나는 요즘 잔혹한 화면 끔찍한 영상은 안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.

보았을 때 남는 트라우마가 너무 힘들어서.

어제는 영화 <작은 연못>을 보러 갔는데

눈 가리고 보느라 영화의 4분의 3은 못 본 것 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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