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사람이 열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
열 사람이 같은 한 권의 책을 읽고 문답, 대화, 토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교육이다.


사이트

서울교육독서토론마당 http://cafe.daum.net/playtalklovemadang
원탁토론아카데미 http://www.wontak21.org/
부산 하계우 선생님 http://cafe.daum.net/hahahia2
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 http://www.civicedu.go.kr/
세종리더십개발원 http://www.sleadership.com/


영화

그레이트디베이터스
12인의 성난 사람들
<정의란 무엇인가> 강의 영상 
<토론의 달인> KBS 영상 : 민사고 학생들이 출전한 의회식 토론

연수 메모

1강.
구인광고로 모임 시작하기
버츄카드로 자기 소개하기
브레인 라이팅 :
주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각자 다섯 개씩 카드에 적고 - 모둠에서 발표하고 - 모둠에서 이야기해서 전체 발표

2강. 원탁토론 / <논어, 사람의 길을 열다>
논제 : 다양한 의견이 가능한 포괄적 논제, 혹은 선택형 주제 (이 책을 읽고 가장 본받을 만한 인물)
조별로 활동을 시킨 후 마무리하는 데 좋은 방법으로 쓸 수있다. (모둠별로 좋았던 것 발표하고 서로 이야기)
학급회의, 상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.
학생들을 타임키퍼, 사회자 역할을 한꺼번에 시킨다(?)
적는 것을 너무 강조하면 적느라 안 듣는 경우가 있다.
토론자가 중간에 입장을 바꾸는 것 허용한다.
발언할 사람이 없을 때는 전 회차의 마지막 토론자가 지명한다.
학급에서 진행할 때는
사회자가 왼쪽 끝으로, 토론자들을 반원을 그리게. 타임키퍼는 방청석 한 가운데. 방청은 한 줄로.
자주 박수쳐서 응원해주기. 
모둠 토론을 한 후, 대표자가 나와 공개토론하기 / 모둠이 돌아가며 다같이 나오기 모두 가능.
공개토론할 때 방청석 토론 순서 넣기.

3강 . 참여형토론 / <강의를 풍요롭게 하는 방법> / <고민하는 힘>

4강. CEDA토론 / <냉전의 추억>
CEDA토론 좌석 배치는 긍정이 왼쪽, 부정이 오른쪽.
(논제에 긍정하는 쪽이 현실 개혁을 지지하므로)
CEDA토론 훈련할 때는 한사람이 입론하고 다른 사람이 공동 질문하기 연습.
찬,반을 제비뽑기 : 다른 입장을 심도있게 알게 되면 상대편 논지를 깊이있게 비판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.

5강. 협상토론
<일용할 양식> <봄봄> 협상토론하기
협상토론을 통해 텍스트 이해 심화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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